종보 101호도 본래 계획은 3월 28일 정기총회 전에 발간할 예정이었습니다만, 인물 인터뷰, 소종회(小宗會) 취재, 동정(動靜) 기사 등 취재할 취재원과 기사 소스(source)가 예정보다 늦게 이루어져 일과 병행하는 담당자 혼자 시간을 내기 어려워 부득이 한 달 뒤(4월 말)로 늦춰지게 되었습니다.
이제 기사 내용은 100호 못지않게 충실하게 짜여져 있으나 광고 협찬이 아직 많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내용이 충실해진 만큼 종원 여러분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현재 협찬광고 예약은 원해 장학회장께서 경영하는 대모엔지니어링(주) 한 곳 뿐이고 종보성금은 금강건설산업과 케이원산업을 경영하는 27세 경진 대표께서 보내주셨습니다.
하여 대종회 집행부의 의견으로 명함 사이즈 크기로 광고협찬 10만원을 주문받기로 결정했습니다(명함크기의 절반은 5만원)
내용은 갖고 계신 명함 그대로도 좋고, 현재 직책이 없으면 전직 또는 좋아하는 명언을 넣으셔도 상관없습니다. 종보발간에 협조하신다는 의지 표명만 있으면 됩니다.